사진거울을 통해 함께한 경험 | Semi 프로필로 만난 다채로운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참여 : szinonsil@gmail.com
이상재님의 셀프작품론
더 크게 와닿았어요. 그전까지는 석주선 박사님이 받은 은관문화훈장이 유일했거든요. 문학이나 미술 등 다른 분야에 비해 복식, 패션 분야는 아직까지도 대접을 덜 받는 편인 것 같아요. 예술가에 비해 디자이너는 좀 더 편하고 쉽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고요.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패션 디자이너이면서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패션 디자이너이면서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패션 디자이너이면서
이상재님의 셀프작품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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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길동 님, 반갑습니다.
2019년 7월 2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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